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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홀덤 포인트홀덤 이용후기
김국진   2023-06-20 17

└이런 건 3부작으로 써줘야지

···

온라인홀덤 캐슬앓이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와중-

└근데 말야 그 성자와 성녀 얘기 나만 신경 쓰이나?

···어느 심상치 않은 댓글 하나가 그녀의 눈에 띄었다.

└아 맞아 맞아

└성자 앨러릭이랑 성녀 이졸데도 중간에 나오지 않았나

└그것도 떡밥 아닐까 했는데 궁금

···

<캐슬>은 이것으로 끝이지만.

이 세계관의 이야기는 이대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, 독 자들의 기대감 섞인 추측이었다.

‘하긴, 나도 이 생각을 하긴 했었지.’

어쩌면 에곤 작가님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작품을 기 획 중이신 게 아닐까.

그것이 <캐슬>의 속편일지 혹은 아예 별개의 이야기일지는  모르겠지만 말이다.

게다가 에곤 K의 작품들은 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영화계와  드라마업계에서 상당히 탐을 낼 텐데.

‘서사의 양도 상당하고, 이 정도 규모의 IP라면··· 이번에는 그 냥 영화 한 편으로 끝나기는 좀 아쉬운 느낌인걸.’

장편 드라마는 어렵더라도, 한 시즌으로 끝나는 정도라면 괜 찮지 않을까.

나중에 작가님께 한 번 여쭤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모니터에 서 눈을 떼던 그때.

“시드니 담당자님!”

마케팅 부서 담당자가 잔뜩 흥분한 기색으로 문학1팀 사무 실로 달려 들어왔다.

“네?”

“캐슬, 출간부터 지금까지 누적부수 총합 나왔습니다!”

판매부수 보고를 위해 굳이 여기까지 왔다고? 라고 일순 생 각했지만.

“···!”

이내 온라인홀덤 담당자가 보여준 보고서상의 숫자를 보고는, 그 이유를  납득했다.

[-집계 기간 : 출간 후 3주

-종이책 누적 판매부수 : (페이퍼백, 하드커버 도합) 513,532  부

-전자책 누적 판매부수 : (킨들, 애플북스, 누크 등 도합) 132, 801부]

종이책만 51만 부, 거기에 전자책까지 합하면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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